사진에 남아 있는 촬영 위치를 읽어 지도를 채웁니다.
다녀온 도시가 하나씩 색으로 켜집니다.
서버가 없습니다. 사진도 위치도 개발자에게 오지 않습니다. 모든 처리는 회원님의 기기 안에서 일어납니다.
사진에는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가 같이 담깁니다. 문득은 그것만 읽어 다녀온 도시를 찾아냅니다. 사진을 옮기거나 지우지 않습니다.
다녀온 도시마다 노래를 걸 수 있습니다. 나중에 그 노래가 흐르면 그 여행이 문득 떠오르도록.
자주 찍히는 자리를 생활권으로 보고 지도에서 제외합니다. 여행만 남습니다.
문득이 무엇을 읽고, 어디에 두고, 언제 기기 밖으로 내보내는지를 빠짐없이 적어두었습니다. 기기를 떠나는 경우는 딱 넷이고 전부 문서에 있습니다.